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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관세청과 월드타워점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운영

롯데免, 관세청과 함께 월드타워점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운영  사진=롯데면세점이미지 확대보기
롯데免, 관세청과 함께 월드타워점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운영 사진=롯데면세점
최근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82.7%)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롯데면세점은 관세청과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시내면세점의 강점을 살려 지방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도록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방한 성수기에 맞춰 열리는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 기간 중 관세청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선보인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개장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팝업존은 월드타워점 9층에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대전의 ‘꿈돌이’, 진주의 ‘하모’, 순천의 ‘루미&뚱이’, 용인의 ‘조아용’ 등 네 곳 지방자치단체 대표 캐릭터와 함께 관세청의 마스코트 ‘마타’도 참여했다.
팝업존 현장에서는 각 지역의 특색과 캐릭터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굿즈가 전시된다. 동시에, 각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도 함께 소개된다. 부스는 각 지역의 관광지 특징을 반영해 꾸며졌으며, 캐릭터가 소개하는 관광지 포스터와 안내 리플릿 등이 배치되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여행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존이 K-캐릭터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국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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