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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창조경영’ 7년 연속 혁신브랜드…상조 넘어 라이프 플랫폼 확장

헬스케어·여행·반려동물까지 사업 다각화…‘라이프 큐레이터’ 전략 본격화
보람그룹 모델 이성민, 강하늘.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보람그룹 모델 이성민, 강하늘. 사진=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7년 연속 혁신브랜드로 선정되며 상조업계를 넘어 라이프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 성과를 재확인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보람그룹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창조경영’ 시상식에서 혁신브랜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시상은 창의적 경영과 지속 성장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보람그룹이 기존 상조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객 삶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한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라이프 큐레이터’ 전략을 통해 장례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쇼핑·여행·헬스케어 등 일상 전반으로 서비스를 넓힌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보람그룹은 회원 전용 플랫폼 ‘보람몰’을 통해 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헬스케어·골프여행·크루즈 등 다양한 라이프 서비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상조(스카이펫), 생체보석(비아젬), 헬스케어(닥터비알) 등 계열사를 통한 외연 확장도 병행 중이다.
파트너십 확대 역시 핵심 전략이다. 메가스터디교육, 법무법인 세종, 하이파킹 등과 협업을 추진하며 교육·법률·생활 서비스까지 연계 범위를 넓히고 있다.

업계에서는 보람그룹이 상조업 특유의 ‘사후 서비스’ 이미지를 벗고,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과정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고객 요구 변화에 맞춰 사업을 확장해온 결과”라며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 삶 전반에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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