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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오투리조트,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고객 안전이 최우선”

슬로프 분리운영에 고객 90% 찬성
최상급자용 ‘패션2 슬로프’도 오픈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고객 안전을 위해 스키와 보드 슬로프를 분리운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 시즌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키·보드 슬로프를 분리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가 전반적인 스키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 만족도는 90%에 달했다. 슬로프 분리 운영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오투리조트는 이번 시즌에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2 슬로프는 스키전용 슬로프다.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초급부터 최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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