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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내달 '엘케어멤버스' 통합 운영…적립률 7→1%로 하향

김보겸 기자

기사입력 : 2024-06-11 18:54

LG생활건강 본사가 있는 LG광화문빌딩. 사진=LG생활건강이미지 확대보기
LG생활건강 본사가 있는 LG광화문빌딩.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자사 브랜드 온라인 직영몰의 포인트를 통합하기로 한 가운데, 적립률을 최대 7%에서 1%로 내릴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다음달 1일부터 12개 브랜드의 온라인 직영몰 포인트 '엘케어멤버스'로 통합해 운영한다.
그동안에는 각 직영몰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해당 채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통합 포인트 명칭은 G포인트로, 회원등급에 관계없이 구매금액의 1%가 적립된다.

기존에는 회원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이 상이했다.

빌리프몰의 경우 비기너는 3%, 프렌즈는 5%, 러버즈는 7%를 적립할 수 있었다.
LG생활건강은 G포인트 적립률을 1%로 통일한 대신, 등급에 따라 할인쿠폰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빌리프몰의 경우 회원등급은 △브론즈(10만원 미만) △실버(10만원 이상) △골드(20만원 이상) △VIP(30만원 이상) △VVIP(50만원 이상) 등 5개로 나뉜다.

매월 지급하는 해피쿠폰은 브론즈는 5% 할인 1장, 골드는 10% 할인 1장, VVIP는 10% 할인 2장이다.

생일쿠폰 역시 브론즈는 5000원, 골드는 7000원, VVIP는 1만원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설문참여, 리뷰작성, 앰버서더 활동,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서도 포인트 적립이 가능해진다.

이같은 개편에 대해 LG생활건강은 고객 편의와 경험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포인트 사용 편의성을 용이하게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포인트를 단순히 제품 구입 시 할인에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 포인트 사용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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