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 ‘매출 50억 달성 기념 이벤트’ 4월 7~21일 진행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로 알려진 ‘린클’에서 매출 50억 원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4월 7~21일 2주 동안 할인된 가격과 사은품 증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린클 매툴 50억 달성 이벤트’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되는 이벤트이다. 스토어찜과 톡톡친구 추가 때 린클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린클 제품 전 구매객에게는 뱀부셀 대나무 행주 더블 세트를 증정한다.


린클은 맵고 짠 한국 음식물에 적합한 바실러스균을 사용해 음식물을 처리하는 제품으로 극한의 환경에 견디는 고세균류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처리하고 남은 찌꺼기는 화초나 텃밭에 퇴비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이온 상화 촉매 탈취장치로 음식물쓰레기의 악취를 잡았으며 소음까지 적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이 매출 50억 원을 달성하면서 진행하는 기념 이벤트로 린클을 사랑해주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린클은 끝없는 연구와 개발 끝에 탄생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 고민 해결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만큼 이번 이벤트 역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