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레와 국내 독점 계약 체결…4분 내 현장 검사 가능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메리트씨’와 연계해 정밀의료 강화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메리트씨’와 연계해 정밀의료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닥터라플레R1애널라이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1등급 허가를 받은 체외진단의료기기다. 하나의 장비로 소모품인 스트립을 달리 사용해 G6PD 수치 혹은 비타민C 혈중 농도를 검사할 수 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4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두 검사는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 전후 실시해 투여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활용된다.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는 혈중 농도 400㎎/㎗을 목표로 항암치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고용량 비타민C 투여 전 G6PD검사를 필수로 하고 있다. G6PD는 적혈구를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효소로 G6PD효소는 체내에 부족한 경우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투여 시 용혈성 빈혈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에 비타민C 처방 전 검사가 이뤄진다. 또 비타민C 혈중 농도 검사는 비타민C 주사 투여 전후로 실시할 경우 투여에 대한 효과를 정확한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휴온스는 비타민C 주사제인 '메리트씨’ 사용 병의원을 중심으로 닥터라플레R1애널라이저를 시장에 안착시키겠다는 목표를 뒀다. 현재 휴온스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등 종합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메리트씨를 중심으로 비타민 치료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라플레 R1은 비타민C 주사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용량 비타민C 주사제 메리트씨와 연계해 맞춤형 정밀 의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플레는 지난 2018년 비타민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기 개발을 목표로 설립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타민C 치료를 위한 현장 검사 토탈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과 라플레는 지난 2021년 비타민C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