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글로벌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중국 산토우 순환재활용 공장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 개척을 통해 에스티로더와 순환재활용 솔루션 협력, 소노프레스와 세계 최초 재활용 음반 출시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일궈냈다.
이에 SK케미칼은 내년에도 올해의 기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확보,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SK케미칼 임원인사 대상자
◇SK케미칼 신규선임
◆그린케미칼 사업
△남성현 SK산토우 공장장
△김현동 커뮤니케이션 실장
◆라이프사이언스 사업
△문정현 파마사업 개발실장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