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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경기·강원내륙 한파특보… 새벽부터 비 또는 눈

유명현 기자

기사입력 : 2020-01-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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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날씨 예상도. 자료=기사청
14일 화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충남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흐린 후 오후에 차차 맑겠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14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전남, 경남남해안, 그 밖의 남부지방,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한때나쁨'이며, 자외선 지수 '보통', 오존 지수 '보통'단계를 나타낸다.

13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 -11~1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 1~6도(평년 1~8도)15일 ▲아침 최저기온 -11~-1도(평년 -11~0도) ▲낮 최고기온 1~8도(평년 1~8도)다.

13일 오후 10시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북동부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15일까지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 중심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해5도는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 날림으로 인해 도로 결빙으로 미끄러운 곳이 생기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산불과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