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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치즈볼’ 2종 출시…‘교촌닭갈비볶음밥’ 2종 확대 판매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19-12-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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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사이드메뉴 ‘교촌치즈볼’ 2종 출시와 함께 기존 시범 판매 중인 ‘교촌닭갈비볶음밥’ 2종을 확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사이드메뉴 ‘교촌치즈볼’ 2종 출시와 함께 기존 시범 판매 중인 ‘교촌닭갈비볶음밥’ 2종을 확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교촌치즈볼’과 ‘교촌닭갈비볶음밥’은 전국 578개 매장에서 우선 판매되며, 전국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판매 매장은 교촌치킨 홈페이지와 주문앱 내 메뉴소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촌치즈볼 2종은 ‘교촌퐁듀치즈볼’과 ‘교촌고르곤치즈볼’로 구성된다. ‘교촌퐁듀치즈볼’은 에멘탈 치즈와 그뤼에르 치즈를 녹여 빵이나 소시지를 찍어 먹는 퐁듀 스타일을 착안해서 만든 제품으로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교촌고르곤치즈볼’은 달콤한 초코 찹쌀볼 안에 진한 고르곤졸라 치즈가 듬뿍 들어가 단짝의 매력을 더했다.

치즈볼 출시와 함께 교촌은 8월부터 일부 매장에서 시범 판매한 ‘교촌닭갈비볶음밥’ 2종도 확대 판매에 나섰다.

이번 판매되는 2종 제품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한 매콤한 맛에 향과 식감을 모두 고려해 깻잎과 깍두기를 넣은 ‘교촌닭갈비볶음밥’와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로 볶아낸 ‘교촌 궁중닭갈비볶음밥’ 등이다.

교촌닭갈비볶음밥은 교촌이 3월 출시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교촌은 온라인 몰 위주로 판매되던 제품을 홀과 배달 주문에 접목해 가맹점의 사이드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 니즈에 맞춰 치즈볼과 볶음밥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춰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