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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이란? 컷트라인 기준은… 허리둘레· 혈압 그리고 이것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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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발암물질 고혈압약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대사증후군도 포털검색 상위어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란 여러 가지 신진대사(대사)와 관련된 질환이 함께 동반된다(증후군)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용어다.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콜레스테롤, 고혈압 및 당뇨병을 비롯한 당대사 이상 등 각종 성인병이 복부비만과 함께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비만,고혈압,고지혈증을 의미한다.

대사 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추정하고 있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이 감소하여 근육 및 지방세포가 포도당을 잘 섭취하지 못하게 되고, 이를 극복하고자 더욱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물질들은 혈압을 올리고, 혈당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의 역할을 방해하여 고인슐린혈증, 인슐린저항성 및 혈당 상승을 초래함으로써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고, 혈관 내 염증이나 응고를 유도하여 동맥경화를 촉발하며,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대개 복부비만이 특징적이다. 이 밖에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구성 요소 및 합병증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의 경우 아래의 기준 중 세 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할 수 있다.

1) 허리둘레 : 남자 90 cm, 여자 80 cm 이상

2) 중성지방 : 150mg/dL 이상

3) 고밀도지방 : 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 mg/dL 미만

4) 혈압 : 130/85 mmHg 이상 또는 고혈압약 투약 중

5) 공복혈당 : 100mg/L 이상 또는 혈당조절약 투약 중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에 대한 가장 중요한 치료는 체지방 특히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사 조절 및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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