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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호암리 암각화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311)]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기사입력 : 2018-05-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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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호암리 암각화
익산 호암리 암각화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 호암리 산 592, 593-1, 593-2번지 일대로 낮은 구릉의 조그마한 야산에 위치해 있다.

범산에는 70∼80년 생의 조선 소나무가 운집해 있으며 분기와 약간의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암각문자 유적이 분포한 이곳의 지형은 남으로 미륵산이 보이고 서북쪽에는 직선거리 13㎞ 정도에 금강이 흐르고 있다. 범산 주위의 대부분의 논을 파면 뻘층을 이루고 있어 강물이 유입된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

암각문자는 고조선 시대의 산목문자를 근거로 작성되어 있으며 조각수법에서도 두드러진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범산의 암각문자 유적은 千, 明, 金, 世 등 몇 자를 제외하면 해독할 수 없는 여러 형태의 문자로 음각되어 있다. 암각문자에 대한 선행 연구의 부족으로 연대를 측정하기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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