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는 화면 해상도와 칩셋 차이...컴팩트는 작은 스크린 사용” 추정
이미지 확대보기네덜란드 GSM인포는 2일(현지시간) LG전자가 등록한 다양한 LG G6스마트폰 상표를 바탕으로 이같은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차기 주력폰 ‘G6’를 비롯, 컴팩트형으로 여겨지는 ‘G6컴팩트’, ‘G6 라이트’, ‘G6하이브리드’, ‘G6프리(Prix)’, ‘G6포르테’, ‘G6핏’, ‘G6영’, ‘G6센스’ 같은 다양한 상표를 등록해 놓고 있다.
LG전자는 G6를 내놓으면서 전작 G5와 크게 차별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7)를 스마트폰 사업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런 만큼 하이엔드 G6와 함께 G6라이트와 G6컴팩트 같은 보급형 단말기를 함께 내놓으며 고객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제기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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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물론 등록 상표가 모두 실제 제품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LG전자는 LG ‘G5 SE’, ‘G3s’ 등 주력폰과 함께 저가형 변종 제품을 출시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LG전자 차기 주력폰 G6는 플라스틱 소재를 버리고 유리와 메탈만으로 만들어진다. 쿼드HD(2880x1440픽셀)해상도를 가진 5.7인치 LCD 스크린을 장착하며 방수기능을 가진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21 칩셋이 탑재된다.
LG ‘G6 라이트(Lite)’ 버전은 하이엔드 G6와 똑같은 5.7인치 화면을 갖지만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칩셋에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G6 컴팩트’버전은 이보다 작은 스크린을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재구 기자 jk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