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날부로 머스크 CEO는 '테슬라의 테크노킹'(Technoking of Tesla)이라는 직책을 맡게 된다. 커크혼 CFO는 '코인 마스터'(Master of Coin)에 오른다. 이 독특한 직책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직함 변경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머스크와 커크혼은 기존의 CEO, CFO 직책을 유지한다.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번 직함 변경은 지난달 테슬라가 지난 1월 비트코인을 15억 달러 어치 사들였고 향후 결제수단으로 디지털자산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 지 한달 만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