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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앞으로 새 직함은 CEO 아닌 '테크노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사 내 공식 직함이 15일(현지시간)부터 '테크노킹'(Technoking)으로 바뀐다. 사진 = 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회사 내 공식 직함이 15일(현지시간)부터 '테크노킹'(Technoking)으로 바뀐다. 사진 = 로이터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테슬라의 테크노 킹'이란 직책을 부여했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날부로 머스크 CEO는 '테슬라의 테크노킹'(Technoking of Tesla)이라는 직책을 맡게 된다. 커크혼 CFO는 '코인 마스터'(Master of Coin)에 오른다. 이 독특한 직책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불분명하다.

직함 변경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머스크와 커크혼은 기존의 CEO, CFO 직책을 유지한다.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번 직함 변경은 지난달 테슬라가 지난 1월 비트코인을 15억 달러 어치 사들였고 향후 결제수단으로 디지털자산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표한 지 한달 만이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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