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인드 X2와 파인드 X2 프로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화면의 120Hz 재생 빈도와 같은 많은 향상된 기능이 기대되고 있다. CPH2020과 CPH2025이 모델 번호이며 2년 후까지를 내다보는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태풍의 눈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시리즈에는 디지털 챗 스테이션(Digital Chat Station)이 터미널에 추가되고 120Hz의 기본 새로 고침 빈도와 240Hz의 터치 샘플링 속도로 6.7인치 QHD 패널이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탑재된 프로세서는 퀄컴(Qualcomm)의 스냅드래곤 865(Snapdragon 865)이므로 삼성의 갤럭시 S20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8K에서 24FPS로 제한될 예정이다.
오포 파인드 X2 프로는 48MP 소니 IMX689 센서를 탑재하여 5배 이상의 하이브리드 줌을 지원하는 초광각 및 삼성 S5K3M5 ISOCELL 13 MP 스내퍼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면부에는 32 MP 셀카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비디오뿐만 아니라 양질의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인드 X2 프로에 포함된 배터리는 65W의 빠른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스마트 폰에는 IP68 보호 등급, 이중 스피커 및 선형 X축 모터가 포함되며, 후자는 햅틱 진동 모터이다.
이 두 모델의 출시일인 6일이 기다려지는 것은 바로 이러한 최첨단 스마트 폰 과학이 농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사용하는 사람마저도 기계의 원리구조를 억지로라도 이해하게 되는 초고도의 스마트폰 과학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