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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에도.. 6%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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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다. 역대 최대 규모인 최대 110조원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않은 모양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6.84% 내린 26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오후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다. 전체 주주환원 규모는 약 90조~110조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30조원은 3분기 중 현금배당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아닌 현금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방식에 다소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줄어 기존 주주의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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