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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뉴욕증시 반도체 약세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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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락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42% 내린 25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65% 내린 188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장이 펼쳐졌다. 아마존과 애플이 각각 3%, 4%대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2.78%), 알파벳(3.17%)도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차익실현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반도체 종목이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02% 급락했으며 인텔(-4.43%)과 AMD(-3.46%) 등도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역시 전장 대비 9.00% 급락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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