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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종전 논의 교착 상태에 국제 유가 상승..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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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CI. 사진=SK이노베이션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5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6.54%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61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S-Oil(5.14%), GS(2.60%) 등 정유주와 이수화학(20.51%), 롯데케미칼(12.49%), 대한유화(5.45%) 등 석유화학주가 일제히 큰 폭 상승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SK이노베이션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2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 상승하면서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역시 3.7% 오른 99.93달러로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100달러를 넘어섰다. WTI가 1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 13일 이후 처음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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