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는 1952년 10월 설립돼 1976년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산업용 화약과 산업재 무역, 건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를 통해 방산, 조선, 에너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청일 기준 최대주주는 ㈜한화에너지 등 8인으로, 보통주 지분 55.85%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한화비전 등 주요 자회사의 관리와 신규 투자 기능을 담당하는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이후 존속법인은 투자 및 자회사 관리 중심의 구조로 재편될 전망이다.
분할 전 기준 ㈜한화의 2024년 연결 재무현황을 보면 총자산은 252조370억원, 자기자본은 39조5618억원이다. 매출액은 55조6468억원, 영업이익은 2조4161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6904억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 상장규정에 따라 사업 지속성, 재무 안정성, 주주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분할 재상장 요건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