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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첫 14만원 돌파.. SK하이닉스 76만원 '고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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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4만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76만원선을 터치하는 등 고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 증가로 반도체 대형주의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5% 오른 1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4.27% 상승한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 모두 전 분기 대비 약 40%씩 가격이 상승했다”며 “올해 HBM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0% 늘고, 점유율도 지난해 17%에서 올해 31%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날아올랐다. 6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은 31.2달러(10.0%) 올라 사상 최고치인 343.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484.90(0.99%) 오른 4만9462.08에,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42.77(0.62%) 오른 6944.82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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