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美 전자담배 '줄', 담배 3사와 매각 등 협상
박경희 기자 / 입력 : 2023-01-26 07:40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전자담배 줄. 사진=로이터
미국 전자담배 줄 러브스가 매각, 전략적 투자, 라이센스 공여, 배급계약 등의 가능성을 놓고 담배대기업 3사와 초기단계의 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가 2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경영위기에 빠진 줄은 미국 담배대기업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JT, 알트리아그룹과 개별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줄은 연방파산법 제11조의 적용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줄은 현시점에서 이와관련된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4년 끌어온 美 터치스크린 특허 분쟁… 재판 직전 합의
2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란 하메이니 승부수" ... 로이터 통신
3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사우스파스 가스전 1,200만㎥ 생산 멈춰...세계 최대 가스전 타격
4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전쟁 직접 개입" ...ABC 방송
5
테슬라, 하루 만에 주가 반등…트럼프-캘리포니아 소송전 '촉각'
Headline
트럼프 복귀 후 첫 G7, 세계 '연대의 시험대'
中 제조업체, 무역전쟁 피해 이집트로 이전
中 경제, 소비 회복으로 美 관세 충격 버텨내
비야디發 가격전쟁에 中 전기차시장 '곡소리'
글로벌 슈퍼리치
"도시가 상품이냐"… 베이조스 '초호화 결혼식'에 베네치아 분노 폭발
억만장자 3000명 시대…상위 0.5% '슈퍼리치'가 부의 15% 독식
김대호 진단
희토류와 덩샤오핑 남순강화(南巡講話)
디폴트
미란 보고서 vs 마러라고 협정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