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74억원(10.27%), 2위 OCI 1216억원(5.87%), 3위 명신산업 370억원(4.49%), 4위 두산퓨얼셀 939억원(4.39%), 5위 아모레퍼시픽 3662억원(4.36%), 6위 HMM 4352억원(4.14%), 7위 호텔신라 1198억원(3.7%), 8위 대한유화 398억원(3.33%), 9위 DL 367억원(2.86%), 10위 크래프톤 2317억원(2.76%),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05억원(2.69%), 12위 대우조선해양 525억원(2.52%), 13위 신풍제약 270억원(2.47%), 14위 카카오뱅크 3233억원(2.46%), 15위 LX세미콘 305억원(2.43%),
16위 대한전선 465억원(2.42%), 17위 코스맥스 189억원(2.19%),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08억원(2.06%), 19위 셀트리온 4600억원(1.99%), 20위 LG이노텍 1337억원(1.99%), 21위 한전기술 454억원(1.98%), 22위 씨에스윈드 569억원(1.91%), 23위 두산 274억원(1.89%),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862억원(1.82%), 25위 하나투어 185억원(1.81%), 26위 효성첨단소재 302억원(1.8%), 27위 효성티앤씨 312억원(1.78%), 28위 SK바이오팜 1011억원(1.78%), 29위 한올바이오파마 147억원(1.71%), 30위 롯데케미칼 1068억원(1.6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8일)
1위 엘앤에프 4138억원(6.24%), 2위 나노신소재 457억원(5.21%), 3위 에코프로비엠 5034억원(5.2%), 4위 현대바이오 479억원(4.69%), 5위 대주전자재료 532억원(4.21%), 6위 심텍 388억원(4.12%), 7위 HLB 1454억원(4.06%), 8위 셀리버리 136억원(3.98%), 9위 에이스테크 106억원(3.88%), 10위 HLB생명과학 414억원(3.83%), 11위 네이처셀 295억원(3.64%), 12위 서진시스템 216억원(3.57%), 13위 씨아이에스 214억원(3.52%), 14위 이녹스첨단소재 207억원(3.38%), 15위 국일제지 92억원(3.32%),
16위 인선이엔티 131억원(3.27%), 17위 에스티큐브 201억원(3.16%), 18위 제넥신 118억원(3.13%), 19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75억원(2.97%), 20위 하나마이크론 145억원(2.92%),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29억원(2.91%), 22위 아난티 179억원(2.89%), 23위 에코프로 777억원(2.68%), 24위 엔케이맥스 131억원(2.66%), 25위 인텔리안테크 156억원(2.53%), 26위 덕산네오룩스 217억원(2.51%), 27위 엘앤씨바이오 126억원(2.46%), 28위 엔켐 216억원(2.42%), 29위 위메이드 310억원(2.41%), 30위 성일하이텍 266억원(2.26%)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