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64억원(10.17%), 2위 OCI 1228억원(5.74%), 3위 명신산업 369억원(4.47%), 4위 두산퓨얼셀 983억원(4.46%), 5위 아모레퍼시픽 3711억원(4.39%), 6위 HMM 4369억원(4.15%), 7위 호텔신라 1237억원(3.88%), 8위 대한유화 388억원(3.26%), 9위 DL 368억원(2.87%), 10위 크래프톤 2355억원(2.82%), 11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03억원(2.72%), 12위 대우조선해양 530억원(2.5%), 13위 신풍제약 269억원(2.45%), 14위 카카오뱅크 3316억원(2.45%), 15위 LX세미콘 306억원(2.43%)
16위 대한전선 471억원(2.42%), 17위 코스맥스 194억원(2.29%),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41억원(2.09%), 19위 LG이노텍 1373억원(2.07%), 20위 한전기술 478억원(2.06%), 21위 셀트리온 4586억원(1.99%), 22위 두산 286억원(1.94%), 23위 씨에스윈드 574억원(1.9%),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896억원(1.82%), 25위 효성첨단소재 305억원(1.81%), 26위 SK바이오팜 1007억원(1.78%), 27위 하나투어 175억원(1.75%), 28위 한올바이오파마 148억원(1.72%), 29위 효성티앤씨 299억원(1.71%), 30위 효성 245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7일)
1위 엘앤에프 4120억원(6.3%), 2위 에코프로비엠 5076억원(5.22%), 3위 나노신소재 454억원(5.17%), 4위 현대바이오 478억원(4.59%), 5위 심텍 403억원(4.26%), 6위 대주전자재료 530억원(4.23%), 7위 HLB 1482억원(4.06%), 8위 HLB생명과학 432억원(3.92%), 9위 셀리버리 139억원(3.89%), 10위 에이스테크 106억원(3.87%), 11위 네이처셀 309억원(3.69%), 12위 씨아이에스 218억원(3.58%), 13위 서진시스템 213억원(3.53%), 14위 국일제지 94억원(3.34%), 15위 인선이엔티 133억원(3.31%)
16위 이녹스첨단소재 200억원(3.29%), 17위 제넥신 120억원(3.24%), 18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81억원(3.14%), 19위 하나마이크론 145억원(2.91%), 20위 에스티큐브 183억원(2.72%), 21위 아난티 171억원(2.71%), 22위 에코프로 770억원(2.66%), 23위 엔케이맥스 134억원(2.66%), 24위 덕산네오룩스 227억원(2.63%),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07억원(2.6%), 26위 인텔리안테크 155억원(2.48%), 27위 엘앤씨바이오 127억원(2.48%), 28위 엔켐 218억원(2.47%), 29위 바이오니아 170억원(2.41%), 30위 위메이드 296억원(2.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