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한국거래소, 오는 28일 신규 ETF 5종목 유가증권시장 상장

한국거래소가 5개 자산운용사의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거래소가 5개 자산운용사의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사진=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B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등 5개 자산운용사의 신규 상장지수펀드(ETF) 5종목을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ETF 총 종목 수는 1155개로 늘어난다.
MIDAS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는 'KRX 헬스케어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는다. 단순히 지수를 따라가지 않고 바이오 및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성장성이 기대되는 우량 종목을 적극 선별·투자해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한다. 총보수는 0.62%이며, 신탁원본액은 85억원 규모로 상장할 예정이다.

KoAct 고배당액티브(삼성액티브자산운용)는 '코스피 200 고배당지수'를 바탕으로 운용된다. 배당수익률이 높아 매달 혹은 정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고, 주가 하락 시 방어력이 뛰어난 국내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한다. 총보수는 0.5%이며, 상장 신탁원본액은 100억원이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KB자산운용)는 '코스닥150 타겟 15%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를 비교지수로 활용한다. 코스닥 시장 내 핵심 성장 섹터인 IT, 헬스케어, 산업재 기업에 투자하면서 주식을 사는 동시에 코스닥150 콜옵션을 매주 탄력적으로 팔아 옵션 프리미엄 수익(주가 상승 제한 대신 받는 옵션 매도 대금)을 챙기는 구조다. 총보수는 0.3%로 상장 예정 신탁원본액은 200억 원이다.
KIWOOM 미국CPU반도체TOP4+(키움투자자산운용)는 'iSelect 미국CPU반도체TOP4지수'를 추종한다. 단순히 반도체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CPU, x86, AI 액셀러레이터, 데이터센터, 서버 CPU 등 핵심 기술 키워드 평가 점수가 높은 미국 상장 기업 상위 10개 종목을 골라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의 핵심인 CPU·연산 반도체 시장에 원스톱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총보수는 0.490%이며 신탁원본액은 100억원 예정이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하나자산운용)은 'KEDI 엔비디아알파벳미국단기국채혼합50지수'를 바탕으로 출시된다. AI 시대를 이끄는 대표 빅테크 기업인 엔비디아와 알파벳(구글) 주식에 각각 25%씩(총 50%)을 할당하고, 남은 50%는 비교적 안전한 단기 미국채에 투자하는 구조다. 주식 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리면서도 미국채를 통해 주가 변동성을 낮출 수 있다. 총보수는 0.45%이며, 신탁원본액은 105억원 수준이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