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6분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7.36% 내린 1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한성기업은 게맛살 브랜드 '크래미'로 알려진 수산물 가공업체다. 지난 1일 시가총액은 267억원으로, 하반기 높아진 코스피 시총 하한선인 300억원을 밑돌아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 회사는 응원성 구매운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붙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5년간 6·25 참전용사 음악회를 후원했다는 사실이 사회관계망(SNS)에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제품구매 인증글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한편, 거래소는 한성기업을 단기 주가급등에 따른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하루간 거래를 정지하기도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