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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울반도체,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협의..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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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CI. 사진=한울반도체
한울반도체가 상한가를 터치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고객사들과 양산 공급 협의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울반도체는 오전 10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울반도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울반도체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한울반도체는 자사가 개발한 시스템이 단순 검사장비를 넘어 MLCC 생산방식을 바꿀 수 있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과거에는 생산품 일부만 검사하는 ‘샘플링 검사’가 일반적이었다면 현재는 생산된 제품 전체를 검사하는 ‘전수검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속도뿐만 아니라 품질 신뢰성이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단순한 검사장비를 넘어 AI 기반 제조혁신을 실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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