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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기가레인, 우주 핵심부품 국산화 본격 착수.. '급등'

기가레인 CI. 사진=기가레인이미지 확대보기
기가레인 CI. 사진=기가레인
기가레인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으로부터 ‘소자급 우주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우주등급 RF 커넥터 및 케이블 부품 시제품 개발·제작’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가레인은 오전 9시 1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06% 오른 1만 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가레인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기가레인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기가레인은 이번 사업 수주를 통해 국내 우주 핵심부품 국산화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약은 항우연의 기술평가와 우선협상 절차를 거쳐 최종 체결됐다.
이번 계약은 27억원 규모로, 사업 완료 예정일은 2029년 12월 15일이다. 개발 대상은 위성 및 우주 시스템에 적용되는 우주등급 RF 커넥터, RF 케이블, RF 케이블 조립체로, 극한 우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신호 전달과 접속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가레인은 우주등급 RF 커넥터, RF 케이블 및 RF 케이블 조립체를 순수 국내 기술로 국산화한다. 개발 대상은 RF 커넥터·케이블 소자 총 38종과 RF 케이블 조립체 7종이며, ESCC 또는 MIL 규격 수준의 설계·제작·시험검증 체계를 적용해 우주 비행모델급 탑재가 가능한 품질 수준 확보를 목표로 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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