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금융은 전날에 비해 2.07% 상승한 16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 5700원을 찍으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4.50% 상승한 10만 4600원, 하남금융지주는 0.25% 상승한 12만 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반도체와 AI 관련 대형 기술주에서 자금이 일부 빠져나오고, 방어주 성격이 강한 금융주로 순환매가 이뤄진 결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은행주는 통상 배당 매력이 높고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돼 지수 조정 국면에서 대피주로 꼽힌다.
은행주는 올해 반도체 중심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그러나 금리 상승 가능성과 이익 개선 기대,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강화 기대가 맞물리며 저평가 매력이 꼽혀왔다.
증권가는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은행주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