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1분기 퇴직연금 신규 유입 4조 원...전 금융권 유일 기록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M-ROBO' 1주년...순자산 160억·5000계좌 돌파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M-ROBO' 1주년...순자산 160억·5000계좌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증권, 1분기 퇴직연금 신규 유입 '4조 원'...전 금융권 압도적 1위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1분기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4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신규 유입됐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 유입액(11.9조 원) 중 약 36.4%인 4조 3426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쏠렸다. 4조 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확보한 사업자는 42개 금융사 중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특히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DC(확정기여형)와 IRP(개인형퇴직연금) 합산 적립금 규모에서도 36조 7767억 원을 기록하며 전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
증권업권 최초로 전체 연금 자산이 64조 원(26년 3월 말 기준)을 넘어서며 대형 사업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증권을 믿고 노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은퇴 이후가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운용 역량과 서비스 체계를 끊임없이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RA 'M-ROBO' 1주년...스마트 자산관리 문화 정착
2025년 4월 국내 종합 자산운용사 최초로 론칭한 이후, 1년 만에 누적 운용자산(AUM) 약 163억 원, 서비스 이용 계좌 5,341건을 돌파했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알고리즘을 결합해 가입자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실시간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퇴직연금 투자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협업 채널 확대로 은행권 등 퇴직연금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IRP 가입자들이 전문적인 AI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저변을 넓히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성태경 대표는 "'M-ROBO' 출시 1년 만에 거둔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정교한 자산관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더 많은 투자자가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알고리즘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