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분 현재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11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11일 경신한 52주 신고가인 12만원의 턱밑까지 올랐다. 신세계(6.51%)(, 현대백화점(5.59%)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백화점 관리 매출은 8~9% 수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여기엔 외국인 소비의 폭발적 성장이 기여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명품, K-패션, K-뷰티 등 압도적인 카테고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적 견인차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1분기 들어 백화점 3사 중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성장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최근 인바운드를 중국인이 주도하면서 중국인 선호 상권에 핵심 점포를 보유한 롯데백화점의 입지적 장점이 부각되는 중"이라며 "롯데쇼핑의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6503억원, 매출액은 7% 오른 3조5774억원을 기록해 전사 호실적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