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1조 원 돌파...연초 대비 4배 급증
- 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압도적 수익률 앞세워 순자산 5000억 달성
- 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ETF' 압도적 수익률 앞세워 순자산 5000억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순자산 1조 돌파...'월배당의 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6일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 원을 넘어서며 고배당 시장의 대세 상품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조 153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2400억 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4개월 만에 약 4배 규모로 몸집을 불린 것이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2026년 상반기에는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분배율은 2.05%에 달했다.
변동성 장세에서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중심으로 한 월배당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해당 ETF는 매월 말 분배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가운데, 매월 15일 분배형 커버드콜 상품을 보완적으로 활용할 경우 월 2회 배당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능동적인 운용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정기적인 분배를 통해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KB자산운용, ,RISE 대형고배당10TR, 순자산 5000억 돌파...'수익률로 증명
KB자산운용의 지난 15일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탁월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순자산 5000억 원 고지를 점령하며 국내 대표 고배당 ETF로 자리매김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해당 ETF의 1년 수익률은 254.40%, 3년 수익률은 300.82%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최고 수준으로, 중장기 투자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대형 우량주 압축 투자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 중 배당 수익률이 높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10개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여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에 재투자하는 토탈리턴(TR) 구조를 채택해 세금 이연 효과와 함께 장기 투자 시 강력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단순 고배당 전략을 넘어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압축 포트폴리오'로 배당 수익과 자본 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토탈리턴 구조를 활용해 ETF 매도 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