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 공모펀드 1066억 설정 완료
- NH투자증권, 시장 변동성 반영한 '연 10.41% 수익' KOSPI200 기초 ELS 모집
- NH투자증권, 시장 변동성 반영한 '연 10.41% 수익' KOSPI200 기초 ELS 모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흥행...1000억 넘는 자금 유입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가 약 1066억 원 규모로 설정 완료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공모펀드 시장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안정적 구조'가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오는 4월 29일에도 새로운 손익차등형 펀드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펀드는 수익자를 선순위(일반 고객)와 후순위(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로 구분한다. 운용 손실 발생 시 후순위 투자자가 일정 비율까지 먼저 손실을 흡수해 고객의 원금을 보호하고, 이익 발생 시에는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다.
상품 라인업 확대로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부터 총 16개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출시하며 사모펀드 전유물이었던 이 구조를 대중화시켰다. AI, 미래성장산업, 글로벌 빅테크 등 시장 흐름을 관통하는 기초자산 구성을 통해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증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매력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 체계와 차별화된 상품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NH투자증권, 변동성 확대 장세 활용한 '연 10.41%' ELS 모집
NH투자증권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3년 동안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연 10.41%의 고수익을 지급하는 'ELS 24652호'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N2 ELS 24652호'는 오는 4월 23일 오후4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지수 변동성이 커질수록 ELS가 제공하는 쿠폰 수익률이 높아지는 원리를 활용했다. 과거 연 6~7% 수준이었던 동일 구조 상품이 현재는 연 10%가 넘는 매력적인 금리로 제공되고 있다.
상환 조건 및 구조는 3년 만기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첫 4개월 시점에 기초지수가 1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수익을 받고 상환된다. 만기까지 지수가 발행 시점 대비 65% 이상 구간에만 머문다면 총 31.23%(세전)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전동현 상품솔루션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한 ELS는 상환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상품"이라며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수익률이 크게 개선된 만큼, 향후 시장이 안정되어 수익률이 다시 낮아지기 전에 현재의 높은 수익 기회를 잡아볼 것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과 상품 청약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NH투자증권 또는 나무(NAMUH) 모바일 앱(MT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