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95%(175.92포인트) 상승한 6143.67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727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384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4523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49%( 16.74포인트) 상승한 1138.62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3.63%), SK하이닉스(5.17%), 삼성전자우(2.65%), 현대차(3.26%), LG에너지솔루션(2.13%), SK스퀘어(5.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8%), 삼성바이오로직스(1.37%), 두산에너빌리티(4.41%), KB금융(2.4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2.50%), 에코프로비엠(2.63%), 알테오젠(1.84%), 삼천당제약(1.92%), 레인보우로보틱스(1.66%), 에이비엘바이오(1.09%), 리노공업(0%), 코오롱티슈진(1.47%), HLB(-2.07%), 리가켐바이오(-2.43%)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66%(317.74포인트) 상승한 4만8535.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18%(81.14포인트) 상승한 6967.38, 나스닥지수는 1.96%(455.35포인트) 상승한 2만3639.08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었고, 나스닥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장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증시 상승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향후 이틀 안에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물가 지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에 그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키며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NVIDIA, Amazon, Meta, Oracle, Alphabet 등이 3~4%대 상승했고, Micron Technology는 9% 넘게 급등했다.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JPMorgan Chase와 Citigroup는 1분기 순이익이 각각 13%, 42% 증가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함께 기업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