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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88%(51.86포인트) 하락한 5820.4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24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642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708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9%( 4.25포인트) 하락한 1085.6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9%), SK하이닉스(-1.26%), 삼성전자우(-1%), 현대차(0%), LG에너지솔루션(-0.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5%), SK스퀘어(-1.21%),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두산에너빌리티(-1.38%), 기아(0.44%)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1.37%), 에코프로비엠(-1.2%), 알테오젠(-1.07%), 삼천당제약(9.28%), 레인보우로보틱스(1.16%), 에이비엘바이오(0.38%), 리노공업(-3.17%), 코오롱티슈진(-0.89%), HLB(-0.18%), 펩트론(0.35%)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85%(1325.46포인트) 상승한 4만7909.9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2.51%(165.96포인트) 상승한 6782.81, 나스닥지수는 2.80%(617.15포인트) 상승한2만2635.00에 마감했다.
이번 급등은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수용해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 직전 휴전 동의를 발표했고,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다.
양측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공식 종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쟁 기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Broadcom과 반도체 ETF SMH는 5% 이상 상승했고, Micron Technology도 7% 넘게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각각 10% 이상 하락하며 최근 수년 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유가 하락에 따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 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협상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휴전 기대가 반영된 랠리지만, 실제 종전 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