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ETF는 코스닥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기술이전(License-out) 수요 확대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정책 기대와 유동성 유입이 맞물리며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제약·바이오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ETF는 글로벌 학회와 기술이전 계약 흐름을 반영해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기술이전 모멘텀을 포트폴리오에 신속히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원택 주식운용3본부장은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만료로 기술이전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코스닥 바이오 기업의 성장 스토리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