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7개 핵심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상장주식과 ETF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4월 13일 설정 이후 최대 3년간 운용된다.
투자 대상은 △피지컬 AI △컬처웨이브 △거버넌스 △안보 △자원 △데이터센터 △혁신신약 등 7개 테마로 구성된 하위 사모펀드다. 각 펀드에는 자산총액의 약 14% 수준으로 분산 투자할 예정이다.
상품의 핵심은 '손익차등형' 구조다. 투자자는 선순위, 운용사는 후순위로 참여해 손실 발생 시 일정 구간까지는 운용사가 우선 부담한다. 하위 펀드 기준 -15%까지 손실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부담하며, 수익 발생 시에는 10%까지 선·후순위가 85대 15 비율로 공유하고, 이후 초과 수익은 55대 45로 배분된다.
또한 투자자 수익률이 15%에 도달할 경우 만기 이전 조기 상환되는 구조를 적용해 목표 수익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운용사 관계자는 "손익차등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니즈를 반영했다"며 "AI, 데이터센터, 안보, 바이오 등 코스피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테마에 집중 투자해 조기 목표 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펀드는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