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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쥬, 코스닥 상장 첫날 183%대 급등.. 따따블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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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 CI. 사진=메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83%대 급등하며 따따블을 향해 가고 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메쥬는 공모가(2만1600원) 대비 183.33% 오른 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공모가보다 205.56% 오른 6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메쥬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메쥬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이 회사는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병원 중심 모니터링의 한계를 보완하고, 향후 환자의 생활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는 △북미·유럽 시장 중심 유통망 구축 △현지 영업·마케팅 및 공동연구 확대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략적 투자자이자 하이카디 국내 유통사인 동아ST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병원 시장 추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정환 대표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가 환자 중심의 모니터링 환경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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