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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 학습동아리 성과 담았다…'스토리북' 발간

올해 111개 동아리 780여명 참여…27개 활동 사례 공유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기주도 학습동아리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담은 'CoP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자기주도 학습동아리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담은 'CoP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업무 개선 방안을 찾은 활동 사례를 정리했다.
한난은 사내 자기주도 학습동아리(CoP)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담은 'CoP 스토리북'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CoP는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동료들과 협력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모임이다. 올해는 총 111개 동아리가 구성돼 직원 7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스토리북에는 3개 분야 27개 동아리의 활동 사례가 담긴다. 동아리별 학습 주제와 과제 추진 과정, 구성원들의 협업 경험,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이야기 형식으로 정리했다.

한난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다른 동아리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동아리별 학습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이 실질적인 업무혁신으로 이어지고, 우수한 경험과 성과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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