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형평적 채용 강화·직무분류 및 평가체계 고도화 등 주요 성과 인정
직무급 도입과 함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정비…인재육성 기반 강화
직무급 도입과 함께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정비…인재육성 기반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에서 올해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Best HRD는 정부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체계를 구축한 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서 에너지공단은 인사와 교육을 별개의 영역으로 두지 않고 채용부터 직무관리, 역량개발, 평가까지 연결하는 인사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먼저 구직자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강화했고 각 직무의 특성과 역할을 평가할 수 있도록 관련 인사관리 체계도 고도화했다. 인적자원개발(HRD)과 인적자원관리(HRM)의 연계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공단 관계자는 "교육과 인사평가가 따로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의 역량 개발과 직무 수행, 평가가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했고 이를 통해 직원별 역량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