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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도림초에 친환경 공간 ‘심포니 교실숲’ 개소

미래세대 환경 인식 제고 위한 사회공헌…굿네이버스와 협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지속가능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관리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도림초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지속적인 교실숲 조성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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