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이사장 및 임직원 참여…여름철 무더위 노인 취약계층 온정 전달
학생 안전 보장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나눔 경영 체계 고도화
학생 안전 보장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나눔 경영 체계 고도화
이미지 확대보기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 위치한 원각사 보궁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철 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전면 도입해 진행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온열질환과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훈 이사장을 포함한 공제중앙회 임직원 14명이 동참해 배식 지원부터 식사 동선 안내, 급식소 내·외부 환경 정리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제중앙회는 지난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전문 기관이다. 현재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2만여 개 교육기관에 속한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담보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대학공제사업 분야에서도 가입률 1위를 기록하며 총 375개 대학의 안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독보적인 공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기관 본연의 임무인 학교 안전보장을 넘어, 공제중앙회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서의 이행 체계도 꾸준히 다져왔다.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손잡고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2년째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지구의 날에는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아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정훈 공제중앙회 이사장은 “7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본연의 학교 안전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