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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5년째…재무·ESG 성과 입증

2026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PQ 가점·시공능력평가액 가산점 혜택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신공영 사옥 전경. 사진=한신공영이미지 확대보기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신공영 사옥 전경. 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이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재무 건전성과 상생·ESG 경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최근 한국기업평가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이어 한신공영의 재무 건전성과 ESG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상생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신공영을 포함해 총 28개사다. 해당 기업에는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과 협력업체 육성·지원, 공정거래 실천, 상생협력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건설산업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과 협력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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