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단지
일반 전용 84~194㎡ 1544가구 분양
워터프론트·서해바다·공원 조망권 입지
일반 전용 84~194㎡ 1544가구 분양
워터프론트·서해바다·공원 조망권 입지
이미지 확대보기"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마지막 아파트 단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강조한 말이다. 마지막 단지라는 상징성 때문인지 견본주택이 개관한 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동 일대에 공급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지상 46층, 총 15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 주거단지다. 공동주택은 1블록 853가구, 3블록 85가구, 4블록 91가구, 5블록 97가구, 6블록 100가구, 11블록 318가구로 공급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했지만 여전히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는 모습이었다. 견본주택에는 84㎡ 오피스텔 타입과 102㎡C, 118㎡C, 128㎡C 공동주택 유닛이 마련됐다.
84㎡ 오피스텔 타입은 기존 오피스텔 상품과 차별화된 발코니 설계가 핵심이다. 발코니 규제 완화 제도를 반영해 리조트형 오픈 발코니를 적용했고 중앙식이 아닌 개별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했다.
내부 마감도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벽체는 LPM 마감과 히든도어를 결합해 벽과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실 시스템에어컨을 무상 제공한다.
102㎡ 타입은 안방 내부에 별도의 드레스룸 공간을 마련해 수납과 동선을 분리했다. 단순 붙박이장이 아닌 방 형태로 구성해 체감 면적을 키운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118㎡ 이하 타입에 에어컨 2대를 무상 제공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118㎡ 타입은 구조적 차별성이 두드러진다. 약 11m에 이르는 긴 복도를 중심으로 알파룸을 포함한 4개의 침실이 배치됐다. 주방은 일자형이 아닌 순환형 구조를 적용해 동선을 효율화했다. 복도를 지나면 전면 3면 발코니가 펼쳐지며 개방감과 조망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울러 가족 구성 변화에 대응하는 설계도 적용했다. 두 자녀방에 유상 옵션을 적용하면 방 사이 공간을 확장해 공용 욕실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로 변경할 수 있다. 거실과 주방, 안방에는 시스템에어컨이 기본 제공되며 천장 높이는 2.5m에 우물천장을 적용해 추가로 15cm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센트럴파크역 인접 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단지로 전면 워터프론트와 후면 서해 조망권을 동시에 갖췄다. 인근에는 센트럴파크와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이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실내 골프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인천대입구역을 통한 GTX-B 노선(예정) 이용으로 향후 서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더샵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로젝트"라며 "송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