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상생 안전… “양보 없는 최우선 가치” 실현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동발전이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남동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등 고위험 요인을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과 활동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는 앞서 진행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발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남동발전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예방 중심의 경영을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동발전은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자사뿐만 아니라 협력기업까지 포괄하는 상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구체적으로는 협력기업의 수준별 맞춤형 지원과 안전 관련 비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모든 직원이 안전 확보의 주체라는 책임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