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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달리면 최대 5000만원 기부"...도로공사, 초록우산과 '달리기부 챌린지'로 가족돌봄아동 지원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왼쪽)과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본부장이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왼쪽)과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본부장이 22일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22일 초록우산과 함께 경북 지역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2026 달리기부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경북도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도로공사는 ‘달리기부 챌린지’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초록우산은 전달받은 기부금이 가족돌봄아동 50가구의 생계‧교육‧의료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달리기부 챌린지’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달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한 달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러닝 앱 ‘런데이(Runday)’ 내 이달의 러너 PICK! 챌린지에서 ‘달리기부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워치 연동을 지원해 휴대폰 없이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누적 거리 1㎞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목표거리 5만㎞를 달성 시 최대 5000만원까지 기부금이 조성된다.

5만㎞라는 목표 거리는 총연장 5000㎞의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사람과 지역을 이어온 것처럼 국민의 발걸음이 희망의 길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로공사는 1㎞ 이상 달린 참여자 중 250명을 추첨해 ex-모바일충전카드(1만원권, 200명)와 선크림(50명)을 제공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참여 인증을 올린 참여자를 대상으로 별도 추첨을 통해 써브웨이 상품권(2만원권, 20명)도 증정한다.
오훈교 한국도로공사 홍보처장은 “달리기부 챌린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걸음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캠페인”이라며, “국민의 발걸음으로 이어지는 5만km가 건강과 나눔의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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