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지난 15일 세종 해밀초등학교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체험 중심 안전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해양안전교육을 주제로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구명조끼 착용법 △비상탈출 요령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도착 및 환담을 시작으로, 안전교육 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여객선 행동요령 및 구명설비 작동 실습 등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안전교육 내실화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교육부와 중앙회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성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이 직접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사업은 2017년 전국 유치원, 초·중·고 135개교, 약 1만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9년간 지속적인 현장의 호응에 힘입어 2026년에는 전국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935개교, 약 10만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훈 이사장은 “앞으로도 교육부 및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회는 교육부 안전주간 기간 동안 다양한 안전교육 및 점검 활동과 연계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전국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