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항만·공공 분야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6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미래서비스가 함께하며, 인천항만공사가 참여기업으로 나선다.
청년들은 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공공 및 항만물류 분야의 일을 경험하고,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총 15개팀(60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로는 12개팀(48명)을 모집하며, 2차로는 3개팀(12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인천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신규 과제로 △인천 섬 관광 콘텐츠 개발 △AI 활용 업무 자동화 △AI 기반 해양 오염방지 홍보물 제작 △공공기관 교육 게임화(Gamification)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성했다.
1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달 1~2일 사전직무교육을 수료한 뒤, 5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차 모집은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인천지역 청년들이 항만물류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