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맞아 수련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교생에 맞춤형 교육 제공
초·중·고교생에 맞춤형 교육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새 학기를 맞아 국가 인증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수련원은 총 6개의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 대상 ‘몬딱 도르라’, 중학생 대상 ‘우리또래’·‘우리들이 꿈꾸는 리더’·‘생각하는 놀이터’, 고등학생 대상 ‘함께 꿈꾸는 리더’·‘소통의 가치 발견’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소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가운데 고등학생 대상인 소통의 가치 발견 프로그램은 비폭력 대화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최근 제주 지역 고등학생 325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소년 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프로그램의 운영 내용과 지도자 자질,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수련원 측은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수련원은 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사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준수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