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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화순에 ‘만원임대주택’ 100호 공급...청년·신혼부부 대상

내달 16일 입주자 모집공고...7월 입주
3년간 300호 공급...올해도 100호 공급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 위한 노력”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100호를 월 임대료 1만 원에 공급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만원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 및 현장 민원 처리 등에 적극 협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2년 12월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00호의 임대주택 제공에 이어 올해도 100호를 추가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년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 134명이 화순군으로 전입하고 입주 후 자녀 21명을 출산하는 등 지역의 인구 감소 극복에 협조했다.

현재 만원임대주택은 1차분 23호가 공급 중이며 이어지는 2차분은 다음달 16일 모집공고 20일부터 오는 4월 3일 접수, 5월 2일 추첨, 7월 입주 순으로 공급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역 소멸, 저출생·고령화 등 당면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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