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296 GT3 에보 기반의 새로운 트랙 전용 모델 공개...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프로그램만을 위해 극소량 한정 생산
- 엔진: 2992cc V6 엔진 탑재… 레이스 모델 대비 130cv 더 강력해진 730cv(537kW) 발휘
- 첨단 공기역학: 전면부에는 슬롯형 스플리터와 전용 보닛, 2개의 브레이크 냉각용 보조 에어 인테이크 적용. 후면부에는 엔드플레이트와 싱글 센터 파일런, 더욱 커진 신규 거니 플랩을 결합한 새로운 윙 탑재
- 트랙 주행 최적화: 동승자와 주행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코치와 함께 드라이빙 스킬을 연
- 엔진: 2992cc V6 엔진 탑재… 레이스 모델 대비 130cv 더 강력해진 730cv(537kW) 발휘
- 첨단 공기역학: 전면부에는 슬롯형 스플리터와 전용 보닛, 2개의 브레이크 냉각용 보조 에어 인테이크 적용. 후면부에는 엔드플레이트와 싱글 센터 파일런, 더욱 커진 신규 거니 플랩을 결합한 새로운 윙 탑재
- 트랙 주행 최적화: 동승자와 주행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코치와 함께 드라이빙 스킬을 연
이미지 확대보기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이 2인승 모델은 페라리 비경쟁 트랙 행사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프로그램 전용으로 설계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신차는 올해 데뷔한 레이스카 '296 GT3 에보'의 실전 경험과 마라넬로 본사의 첨단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296 GT3 에보와 구조를 공유하는 2.9리터 V6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해 7천500rpm에서 최고출력 730마력(cv)을 발휘하며, 성능 균형(BoP) 규정의 제약을 받지 않아 레이스 모델 대비 130마력 강력해진 출력을 자랑한다. 리터당 244마력이라는 높은 출력비와 함께 전용 6단 시퀀셜 기어박스가 적용돼 트랙 위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체 전·후면부도 전용 솔루션을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윙과 에어 인테이크가 확대된 프런트 보닛을 채택해 다운포스 창출과 엔진 열 방출 성능을 개선했다.
후면부에는 신형 센터 파일런과 499P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엔드플레이트를 갖춘 재설계된 리어 윙을 장착해 공기역학 밸런스를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296 GT 모디피카타는 피오라노 서킷에서 296 GT3 에보보다 랩타임을 3초 단축할 잠재력을 확보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트랙 전용 모델임에도 동승자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조수석 시트 장착이 가능한 롤바 구조와 내장형 인터콤 시스템을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수집 시스템, 비디오 기록 장비 등 기존 296 GT3 에보의 선택 사양들이 대거 기본 탑재돼 오너가 별도의 준비 없이 즉각적으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296 GT 모디피카타 고객에게는 향후 2년간 세계 유명 서킷에서 열리는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행사에 12회 참가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오는 2027년 프로그램은 스페인, 일본, 미국, 벨기에 등 7개 서킷에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는 '피날리 몬디알리 페라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