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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 영암서 추월전 열기

SR10 김택성·SR3 신가원 이민희 우승
6월 인제스피디움서 3라운드 개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에서 참가 차량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래디컬 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에서 참가 차량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래디컬 코리아

국내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시리즈 '래디컬 컵 코리아'가 영암에서 2라운드를 열고 클래스별 우승자를 가렸다.

래디컬 코리아는 2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2라운드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 포함된 경기로 열렸다.

SR10 클래스에서는 김택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택성 선수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잡은 뒤 레이스 1과 레이스 2에서 헨리 선수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다. 특히 레이스 2 마지막 바퀴 고속 코너에서 재추월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SR3 클래스에서는 레이스 1에서 신가원 선수가 우승했고, 레이스 2에서는 이민희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민희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 여성 선수로, 래디컬 컵 코리아 참가 두 경기 만에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SR1 클래스에서는 데니스 선수가 안정적인 페이스로 레이스를 이끌며 우승했다. 데니스 선수는 레이스 1과 레이스 2에서 모두 클래스 선두를 지켰다.

2026 래디컬 컵 코리아 3라운드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다. 4라운드는 8월21일부터 22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최종전은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KI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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